황정음은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캐주얼한 티셔츠와 반바지, 슬리퍼 등 편한 차림을 한 모습으로, 두 팔을 벌리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훈남정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남궁민이 “쫌 귀요미네요”라고 댓글을 달자, 황정음은 “제가 쫌 귀요미에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 유정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13일 방송은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방송으로 결방했다. 14일에는 에정대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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