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검은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가 하면 뒤태를 공개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드러나는 우월한 골반 라인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일본,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을 오가며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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