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사회  >  사회일반

용인 백화점 갑질 난동, 유리병 깨트리고 욕설…폭행·업무방해로 입건

  • 서영준 기자
  • 2018-07-06 14:35:26
  • 사회일반
용인 백화점 갑질 난동, 유리병 깨트리고 욕설…폭행·업무방해로 입건
/사진=연합뉴스

용인의 한 백화점에서 40대 여성의 ‘갑질 난동’이 있었다.

5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용인의 한 백화점에서 40대 여성 A씨가 여성직원 2명 직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오후 2시쯤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전날 산 화장품을 사용했더니 피부에 문제가 생겼다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여성은 유리병으로 된 화장품을 바닥에 집어 던져 깨트렸으며 소리치며 위협해 매장 직원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화장품때문에 몸에 물집이 올라와서 화가 났다”고 주장했다. 현재 피의자는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