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동욱, 김무성 딸 허위취업 맹비난 "노룩패스 이은 노룩월급, 부전여전"

/사진=신동운 트위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김무성 딸의 시아버지 회사 허위 취업을 강하게 비판했다.

19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딸 관련 보도를 인용하며 “김무성 형무소 체험이 씨가 된 꼴이고 목줄귀신 붙은 꼴이다”며 “당 대표 물 건너 간 꼴이고 대권 불씨 완전히 꺼진 꼴이다”고 비난했다.

이어 “사위가 원수 꼴이고 딸이 원수 꼴이다. 노룩패스 이은 노룩월급 꼴이고 명불허전 부전여전 꼴이다. 딸농사 대박 꼴”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한편 김무성의 딸 A씨는 자신의 시아버지가 소유주인 부산의 한 조선기자재업체 엔케이에서 차장으로 재직하면서 5년간 4억에 가까운 급여를 받았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