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토즈 스터디센터가 오는 7월 24일(화), 대구침산 초, 중교 인근에 위치한 토즈 스터디센터 대구침산 독서실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대구침산 독서실은 대구의 15번째 센터이자, 전국 355번째 센터로 넓고 쾌적한 학습공간과 각종 편의시설로 인근 성인과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공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대구침산 독서실은 침산 초등학교 사거리 코너 상가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500미터 내에는 7천 세대 이상의 주택가가 밀집해 있다. 독서실이 들어선 상가건물은 대형 신축 건물로 쾌적하고 넓은 학습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십대가 넘는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자가용 이용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제공하는 기본 공간 이외에 별도의 휴식 공간을 마련한 점은 대구침산 독서실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또한, 학원과 편의점과 같은 각종 편의시설을 한 건물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대구침산 독서실은 가오픈일인 7월 19일(목) 부터 정식 오픈일인 7월 24일(화)까지 고객 방문 및 센터 내 투어가 가능하다. 그리고 오픈 기념으로 등록자 대상 첫 달 3만원 할인과 텀블러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토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클릭 몇 번으로 지정할 수 있는 사전 좌석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1일 무료 체험 신청도 가능하다.
토즈 스터디센터 대구침산 독서실 점주는 “입시 준비중이던 자녀가 토즈 스터디센터를 다니면서 면학 분위기 및 학습 시설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부가 잘되는 독서실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며, “교육 수준이 높은 침산동인 만큼 18년 공간 사업을 해 온 토즈 스터디센터 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학부모의 마음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며 지역에 인정받는 프리미엄 독서실로의 명성을 쌓아가겠다.”고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국내 최초로 2년간의 R&D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5가지 유형의 공간 구성을 도입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는 명실상부 국내 1위 프리미엄 독서실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354개의 스터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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