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를 올리며, “곧 여름 휴가 겸 영국에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맛집 또는 방문하기 좋은 곳 추천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의 맛집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오영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2’의 지난달 종영 이후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기와 더불어 오영주는 수많은 광고 촬영과 화보 촬영을 진행하기도 하는 등 연예인 버금가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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