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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채영 사망 4주기..여전히 밝은 미소 ‘그리운 얼굴’

  • 김주원 기자
  • 2018-07-24 21:43:48
  • TV·방송
故 유채영이 사망한지 4년째를 맞았다.

故 유채영 사망 4주기..여전히 밝은 미소 ‘그리운 얼굴’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1973년생인 유채영은 안양에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9년 그룹 ‘푼수들’로 데뷔했다.

이후 유채영은 1994년 그룹 쿨의 여성멤버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당시 유채영은 파격적인 ‘삭발 머리’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5년 쿨에서 탈퇴한 후로는 그룹 ‘어스’의 멤버로 활동한 데 이어 1999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이모션’, ‘이별유애’ 등을 발표햇다.

배우로도 활동했다.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색즉시공 2’, 드라마 ‘패션왕’,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특히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유쾌하고 밝은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다.

2008년 한 살 연하 사업가인 김주환 씨와 결혼한 유채영은 2013년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에 힘썼다. 투병 중에도 방송에 출연해 긍정 에너지를 전달했던 유채영은 결국 투병 9개월 만인 2014년 7월 24일 생을 마감했다.

/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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