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위탁관리리츠로 부동산 등에 투자해 임대수익 등을 주주에게 배당할 예정이다. 현재 판교 알파돔시티 6-4블록 빌딩, 코크렙더프라임리츠의 지분을 갖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국민은행으로 지분율은 10.7%(보통주 기준)이다. 공모가는 5000원, 액면가는 1000원이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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