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에서 올해 1학기 신입생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2학기 신입생, 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은 건국대학교 총장명의 부동산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과정으로 부동산, 금융, 투자, 개발, 세무, 법률 등 종합자산관리 분야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는 전공이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여 대학원 진학, 명문대 편입, 해외 유학 등을 준비할 수 있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에서는 보다 열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많은 학생들이 부동산 학사학위를 취득하여 부동산 대학원에 진학했다.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학사학위만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관련 동아리활동, MT, 축제, 체육대회, 등반대회, 송년의 밤 등 다양한 전공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교수와 재학생, 부동산업계에 종사하는 동문 간의 친목과 다양한 지식 및 실무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활발하게 활동한다는 장점으로 많은 입학문의를 받고 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은 부동산학 박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학 중 원하는 시간대에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주간, 야간, 주말 시간대에 강의를 개설하여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직장인도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실무에 대해 배우고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감정평가사, 자산관리사 은행FP,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빌딩경영관리사 등의 부동산 및 금융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해당 자격증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학위취득을 앞당길 수 있으며 학점인정 자격증과 더불어 CFP, AFPK, CCIM, CPM, 공경매사 등의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에서 현재 2018학년도 2학기 신입생, 편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문의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부동산학전공 홈페이지와 전공사무실로 문의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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