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BC ‘뉴스데스크’ ‘태풍 솔릭’ 집중 보도에 시청률 대폭 상승..JTBC ‘뉴스룸’과 동률

MBC ‘뉴스데스크’가 태풍 솔릭과 관련한 기상 악화 집중 보도로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어제(2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2049 기준으로는 JTBC ‘뉴스룸’과 동일한 2.8%를 기록하며 지난 7월 프로그램 개편 이후 역대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뉴스데스크’에서는 태풍 솔릭으로 인한 전국 곳곳의 피해 상황을 다각도에서 조명했다. 다양한 시청자 제보 영상을 비롯해 태풍의 직격탄을 맞은 전남 진도 등에 직접 뛰어드는 생생한 현장 취재로 솔릭의 위력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특히 태풍의 이동 경로를 시간 별로 예측·전달한 기상정보 보도에서는 8.5%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생활밀착형 보도와 더욱 심층적인 보도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MBC ‘뉴스데스크’는 매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