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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캘리그라피 공모전 ..꿀감성 명대사 쓰고 ‘푸’짐한 선물 받자

<미녀와 야수>, <정글북>을 잇는 2018년 디즈니 라이브액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곰돌이 푸의 명대사를 직접 써보는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했다.





디즈니 라이브액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로빈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따스한 감성충전 어드벤처. 100년 가까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곰돌이 푸를 최초로 라이브액션으로 그린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곰돌이 푸만의 세대불문 마음을 다독이는 감성 명대사를 담았다. “아무것도 않는 게 불가능하다고들 하지. 나는 매일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아무것도 안 하다 보면 대단한 뭔가를 하게 되지”, “익숙한 곳에서 멀어져야 가고픈 곳에 닿게 돼” 등 예고편부터 많은 공감을 받은 명대사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자인공모전 플랫폼 컬처플과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이렇듯 감성 가득한 명대사를 활용한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캘리그라피 공모전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의 이미지와 명대사를 활용해 직접 쓴 캘리그라피를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곰돌이 푸를 사랑하고 이번 영화를 기대하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백화점상품권과 예매권 등 푸짐한 리워드 역시 준비되어 있어 준비된 ‘금손’ 관객들의 참여를 기대케 한다.

감성을 두드리는 따뜻한 명대사를 대거 장착하고 푸짐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미리 만나고 있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정글북>(2016), <미녀와 야수>(2017)의 연타 흥행을 이을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다. 가을 꿀감성이 가득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10월 3일 개봉한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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