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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산업용 3D프린팅 축제

  • 울산=장지승 기자
  • 2018-09-12 17:17:32
  • 전국
산업용 3D프린팅과 관련한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기술융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축제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울산대에서 ‘4차 산업혁명 제조혁신을 위한 3D프린팅 기술 상용화’를 주제로 ‘3D프린팅 테크페스타 2018’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국제 및 국내 세미나, DfAM(적층 제조방식에 적합한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 기업전시회, 시민체험관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35개 참여 단체가 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 기업체와 연구 기관들은 각종 3D프린팅 소프트웨어와 스캐너, 서비스, 장비 및 기술을 소개한다. 야외 전시관에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생산기술연구원이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드론·전기차·미니 보트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작한 의수 등 3D프린팅 출력물 등을 전시하고, 흉상 스캔과 3D프린팅 펜 등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열린다.

13일과 14일 양일 간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3D프린팅 소재 연구발표가 이뤄지고,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3D프린팅 소프트웨어기업인 머터리얼라이스가 주관하는 3D프린팅 제조 사례 설명회도 열린다. 이 밖에도 초·중·고교 학생과 일반인 52개 팀이 참여하는 ‘RC카 경진대회’와 제2회 3D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도 진행된다./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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