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명동 실탄사격장서 30대 총기 자살

경찰 정확 사고 경위 조사 중

지난 1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실탄사격장에서 총기 자살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께 명동의 한 실탄사격장에서 손님 홍모(36)씨가 총기를 사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현장에 있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홍씨가 목 부위에 스스로 총을 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