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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VS장동건의 ‘창궐’...액션 X 스케일 X 캐릭터 시선 강탈 3박자

참신한 소재와 압도적 스케일 그리고 연기와 액션에 모두 출중한 배우들의 시너지로 전 세계 관객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창궐>이 보도스틸 13종을 공개했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공개된 보도스틸 13종은 압도적 스케일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볼거리부터 강렬한 액션, 다채로운 캐릭터의 향연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흰 도포를 입고 장검을 든 모습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왕자 캐릭터로서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며 조선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모습으로 역대급 액션을 예고한다.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눈빛만으로도 좌중을 압도하며 왕보다 더한 권력을 지닌 세도가의 위력을 드러낸다. 특히 ‘이청’과 ‘김자준’은 스틸만으로도 강렬한 대립을 선보여 세상의 운명을 건 세기의 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미치광이 왕 ‘이조’(김의성)부터 야귀떼를 소탕하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야귀버스터즈’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이청의 충신 ‘학수’(정만식), 활을 든 민초 ‘덕희’(이선빈), 창을 든 승려 ‘대길’(조달환)까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캐릭터 군단은 풍성한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이처럼 <창궐>은 조선에 창궐한 야귀라는 색다른 소재를 바탕으로 스펙터클한 액션과 강렬한 대립 구도, 다양한 볼거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2018년 전 세계를 압도할 독보적인 야귀액션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보도스틸 13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는 영화 <창궐>은 10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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