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디오스타'강세정, 파파야로 데뷔한 것 아냐...당시 콘셉트가 싫었다





‘라디오스타’ 강세정이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음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휘향,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세정은 “제가 가수 파파야로 데뷔를 한 줄 아는 분들이 많으시다“며 ”원래는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다“고 밝혔다.

강세정은 “가수로 더 많이 알려져서 활동하다가 다시 본업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업이 3번 바뀌면서 이름도 3번 바뀌었다. 강세정에서 고나은으로 바뀌었다가 이번에 다시 강세정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강세정은 당시 파파야의 콘셉트가 맘에 들지 않았다고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