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멤버들이 ‘아이즈원츄’ 첫 방부터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벌였다.
25일 방송된 Mnet ‘아이즈원츄’에서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숙소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야부키 나코는 합숙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사쿠라 언니가 눈을 뜨고 잔다”라며 사쿠라의 모습을 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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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사쿠라는 “나도 잘 모르겠다. 자면서 눈이 떠진다”고 해명했고, 실제로 사쿠라가 눈을 뜨고 자는 장면이 함께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또 권은비는 최예나에 “예나가 씻고 나오면 꼭 속옷만 입고 돌아 다닌다”고 폭로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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