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가 핼러윈데이를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치타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느낌만 살짝 #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치타는 핼러윈데이를 겨냥한 듯 진한 화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중이다. 그는 붉은 색상의 글리터와 강조한 속눈썹으로 화려함을 더한 눈화장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련기사
특히 그는 높은 코와 갸름한 얼굴형으로 과할 수 있는 화장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
한편 치타는 지난 30일 출연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현재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특히 그의 남자친구는 배우 이종석과 흡사한 스타일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