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뮤지컬 배우 함연지, 알고보니 함영준 오뚜기 회장 장녀…주식보유액만 311억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재벌가와 관련된 스타들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연지를 대표적인 재벌 스타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주식 부자로 알려진 함연지는 약 311억 원에 달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연예계 주식 부자 5위에 해당하는 액수다.

한편 함연지는 현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플뢰르 드 리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