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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국적과 가족까지 화제, 동생스펙 명문대에 미스 토론토까지 '어마어마해'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헨리의 국적과 가족들이 화제다.

헨리는 홍콩계 캐나다 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는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했다.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1인 소속사를 세워 활동 중이다. 헨리는 버클리음대 장학생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캐나다 명문대를 졸업 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헨리의 여동생은 헨리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헨리가 동생을 아끼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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