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신경퇴행성 질환과 정신질환 예방 및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소아 및 중·장년층 인지기능과 신경퇴행성·정신질환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및 치료 의약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 외 미국, 한국, 일본에 등록됐으며 중국은 출원심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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