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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중과실 거래정지’ 이 다음 제약바이오 대응 전략 전격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분식회계 관련 재감리 결과 중과실! 상장폐지 실질심사 거래정지

제약바이오 업종 전체에 영향! 하지만 일각에서는 매수의 기회로 활용 주장

밥TV 전문가들 ‘제약바이오 업종별 대응 법’ 공개! 쉽게 대응하자

제약바이오 종목들의 운명의 날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관련 재감리 결과가 내일 발표되었는데 결국 2014년 회계처리 중과실 및 2015년 회계처리 고의 위반으로 결론 내였다.. 이 여파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당장 내일 주식 거래가 중지되고 상장실질심사를 통해 상장폐지를 결정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업종 전체 파급력이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앞으로 대응전략이 문제인 상황!

밥TV에서는 전문가들과 함께 상장폐지까지 거론되는 이번 결과에 대해서 시나리오별 대응방법을 모색해보았다.

“바이오시밀러가 아닌 신약 관련 종목에게는 기회” 공개(=>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1. 바이오시밀러 전체의 위기 하지만 신약 관련 종목들은 기회

밥TV의 제약바이오 대장전문가인 ‘심플슈터’ 전문가는 내일 어떤 결론이 나든지 일단 바이오시밀러 종목들에게는 악재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일단 지난 주 셀트리온(068270)이 어닝쇼크가 나온 상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가 인정되었기 때문에 실적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상장폐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즉 보유자 역시도 매매정지가 풀리는 시점에서 단기 반등권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2. 분식회계 인정 -> 상장폐지 실질심사 돌입 -> 코스피200 제외여부가 중요

밥TV ‘심플슈터’ 전문가는 실제로 분식회계가 인정된 지금 바로 상장폐지 실질심사에 들어갔다. 당장은 거래정지이지만 거래정지가 오래갈 경우 코스피200에서 탈락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당연히 대규모 기관 패시브 자금은 빠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승계절차에서 핵심 기업이기 때문에 당장 상장폐지가 된다 하더라도 나스닥으로 충분히 상장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상장폐지 내용이 나온 뒤에 초기 급락만 피한다면 그 뒤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유념해야 할 점은 상장폐지되고 다시 나스닥 등 재상장 될려면 상당기간이 필요한만큼 시간에 여유를 두는 투자자들의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톡스타 ‘심플슈터’ 전문가는 일단 상장폐지가 당장 결정되는 것도 아닌만큼 흔들림을 겪는 것 보다는 결과가 다 나온 뒤에 접근하는 것이 좋고 사실상 마지막 정리매매를 이용하는 방법들을 모색해야한다고 한다.



차라리 임상재료가 있는 신약 관련주에게는 저가 매수 기회!

밥TV ‘심플슈터’ 전문가는 바이오시밀러를 제외한 주요 제약바이오의 임상일정을 통한 매매전략이 중요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메디포스트는 미국에서 뉴모스템, 카티스템의 1상, 2상 중이고 신라젠은 펙사벡 신세포암, 대장암, 간암 임상 1상, 바이로메드는 VM202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미국 2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상을 진행하는 종목들이 중요한데 대웅제약 나보타, 바이로메드 VM202 당뇨병 관련 질환, 신라젠 펙사벡 간암, 메지온 폰탄치료제, 지트리비앤티 안구건조증,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위암, 한미약품 당뇨 등,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골관절염 등이 임상3상에 들어간 상태이다.

여기서 구체적인 임상결과 예상과 일정이 중요한데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니 제약바이오를 잘 아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나지 못 해 고민하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반드시 참여할 것을 권한다.

참가방법 : 밥TV -> 심플슈터 “무료카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TV방송시간 : 밥TV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밥TV HoT issue 종목▲

삼성바이오로직스 , 셀트리온 ,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 , 씨트리(047920) , 선데이토즈(12342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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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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