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블랙핑크 제니가 SBS ‘미추리 8-1000’ 첫 방송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제니는 “오늘밤 미추리가 첫 공개가 된다구 해요. 11시 20분 SBS로 마니마니 보러와요”라는 문구와 함께 임수향, 장도연, 손담비와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미추리’는 유재석을 비롯한 블랙핑크 제니, 김상호, 임수향, 장도연, 손담비 등 8인의 스타들이 출연해 미스터리한 비밀을 추적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스릴러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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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기대돼요”, “본방 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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