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7억원 전달

김도진(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IBK기업은행장이 14일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제26차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전달식’에서 7억원을 후원하고 참석한 근로자 가족들 및 배우 이정재(앞줄 왼쪽 여섯 번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15명에게 치료비 7억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업은행은 을지로 본점에서 김도진 은행장, 홍보모델 배우 이정재와 근로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 기업은행은 중기 근로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치료비를 후원해왔으며, 지금까지 26번에 걸쳐 중증질환자 2,200여명에게 치료비 총 98억원을 후원했다. 이외에도 기업은행의 IBK행복나눔재단은 같은 기간 동안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7,200여명에게 장학금 114억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손구민기자 kmsoh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