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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아이유 투기 의혹? 과천땅 1년새에 23억↑, 사장, 회장들 틈에서 시세 가장 많이 올라
아이유 투기 의혹




아이유 측 공식입장“과천 땅 매입, 투기 목적 無…매각 계획도 없어”

가수 아이유 측이 GTX(수도권광역급행열차) 사업 관련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발표 했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이유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45억원 상당의 건물과 토지를 매입한 사실을 보도하고 GTX 사업으로 1년 새에 23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아이유의 부동산 매입이 투기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외에도 GTX 지역 토지시세 상승으로 수익을 번 이는 (주)쌍용양화공업, 구필모 우송실업 사장, 육현표 에스원 사장, 허진수 GS칼텍스·GS에너지 의장, 육종택 호주건설 회장, 한남희 삼아알미늄 회장 외 4명 공동, 신달순 용평리조트 사장이다. 이들 중 아이유의 건물·토지 시세가 가장 많이 올랐다.

이에 대해 아이유의 소속사인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선 해당 부동산 매입은 결코 투기 목적이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이어 “현재 아이유가 매입한 부동산은 아이유 어머니의 사무실과 아이유 본인의 작업실, 그리고 아끼는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실로 각각 사용되고 있다”며 “당장은 매각 계획이 없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부동산을 잡겠다고 내놓은 GTX 때문에 오히려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며 “시세 차익을 노리고 투기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날까 걱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최재경기자 cjk0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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