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기자 ‘다나카’가 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 오는 1월 17일 개봉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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