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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치킨' 주우재·김소혜 심각한 기류…치킨집 폭탄 때문?





주우재와 김소혜 사이에서 심각한 기류가 포착됐다.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에서 치킨집의 든든한 조력자로 열일하고 있는 셰프 주우재(앤드류 강)와 알바생 김소혜(서보아 역)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서보아(김소혜 분)의 절친 3인방 황민아(손민지 분), 오영호(전성환 분), 김규만(유문치 분)은 자신의 친구를 위해 편법(?)도 불사하는 우정을 과시해왔다. 이들은 박최고(박선호 분)에게 빼앗긴(?) 서보아의 목욕탕 건물을 탈환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며 비글미(美)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지난 6회 방송에서는 박최고의 첫사랑의 등장으로 서보아(김소혜 분)가 심란해하자 이를 가게의 흥행에 기인한 것으로 오해, 치킨집에 이른바 ‘폭탄’을 보내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했다. 김규만과 똑 닮은 사촌 동생을 성인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미성년자에게 주류 판매를 하게끔 유도한 것.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로 충격 엔딩을 맞이한 가운데 고개 숙인 서보아를 바라보는 앤드류 강(주우재 분)의 차가운 눈빛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친구들이 치킨집에 ‘폭탄’을 보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그녀이기에 두 사람 사이에서 흐르는 냉랭한 기운이 어리둥절한 상황. 더불어 부둥켜안은 서보아와 황민아 뒤로 오영호, 김규만이 의기소침해 있어 네 사람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음을 예상케 한다.

또한 잔뜩 화가 난 대상이 치킨집 사장님 박최고가 아닌 앤드류 강이기에 별다른 접점이 없어 보이는 이들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그리고 경찰이 출동한 치킨집은 어떻게 될 것인지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골목 악동들의 과한 우정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박선호의 치킨집 운명은 내일(2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최고의 치킨’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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