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디오스타' 박지헌 "아내가 아이 낳을수록 더 예뻐보여" 사랑꾼 등극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라디오스타’에서 박지헌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열정과 치열 사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열정남 동방신기 유노윤호, 개그맨 김원효, V.O.S 박지헌, 가수 황치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박지헌은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육남매를 낳고도 현재 아내와 하루 10번을 통화한다며 넘치는 사랑을 고백했다. 또한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과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감동 스토리를 선사했다고.

이날 박지헌은 하루 9개까지 스케줄을 소화한 날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둥이 아빠로서 다양한 러브콜을 받으며 전국을 누비고 있었던 것.



그런가 하면 박지헌은 “(아이를) 낳을수록 더 예뻐 보인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아내와 하루 10번 통화를 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빨리 보고 싶어 차를 버리고 집에 간다고 밝혀 연신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늘(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