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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목표" JYP 신인 걸그룹 '있지(ITZY)' 데뷔

데뷔곡 '달라달라' 12일 발표

  • 김현진 기자
  • 2019-02-12 16:10:46
  • 방송·연예
'괴물 신인 목표' JYP 신인 걸그룹 '있지(ITZY)' 데뷔
신인 걸그룹 있지(ITZY)가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디지털 싱글 ‘있지 디퍼런트(IT’z Different)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걸그룹 명가’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있지(ITZY)’가 베일을 벗었다. 11일 공개된 ‘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여만에 1400만뷰를 돌파하는 역대급 기록을 수립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12일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 ‘있지 디퍼런트(IT’z different)‘와 타이틀 곡 ’달라달라‘를 발표했다.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있지’는 “올해 많은 쟁쟁한 신인들이 나와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이 저희 목표”라며 “괴물 신인, 2019년이 낳은 스타라고 불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있지(ITZY)’는 꼭 갖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트렌디한 단어 잇(IT)을 포함한 이름으로,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의미를 지닌다. 특히 ‘있지’는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등 국내 가요계 걸그룹 계보를 장식하고 있는 JYP가 조합한 드림팀으로 데뷔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예지는 SBS ‘더 팬’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으며, 류진은 JTBC‘’믹스나인‘에서 1위에 오르며 탄탄한 실력과 강력한 팬덤을 입증했다. 채령은 Mnet ’식스틴‘을 통해 일찌감치 얼굴을 알리면서 K팝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유나는 JYP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를 탄생시킨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리아는 JYP가 새롭게 선보이는 ‘히든카드’ 멤버다. ‘있지’는 “10대의 걸크러쉬를 뜻하는 틴크러쉬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대체불가능한 ‘있지’로 자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현진기자 sta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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