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2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도 249.1% 감소한 417억원으로 기록됐다.
회사 측은 “모바일 게임과 신작 매출이 부진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며 “개발 인건비 및 마케팅 비용, 게임수수료 증가 등도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