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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월 근원CPI 전년比 0.8%↑…다우존스 0.7% 전망치 상회

전월 대비로도 0.1%p↑… 27개월째 상승
신선 포함 전품목 CPI도 0.5%로 30개월째 증가

  • 이재유 기자
  • 2019-04-19 10:44:46
  • 경제·마켓

일본, , CPI, 다우존스, 상승

日 3월 근원CPI 전년比 0.8%↑…다우존스 0.7% 전망치 상회
16일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지수를 표시하는 한 증권사 전광판 앞으로 한 남성이 지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는 통신주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닛케이225 지수도 4일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 0.24%(52.55 포인트) 오른 22,221.66으로, 작년 12월 3일(22,574.76) 이후 최고치다. /도쿄=AP연합뉴스

일본의 3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2015년 100 기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상승한 101.5로 집계됐다고 일본 총무성이 19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7% 상승을 웃도는 결과다.

신선식품을 제외하고 산출되는 이 지수는 27개월 연속으로 플러스 상승률을 나타냈다. 3월 상승률은 2월 상승률 대비로 0.1%포인트 높아졌다.

모든 품목을 포함한 CPI 상승률은 0.5%로 직전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전 품목 CPI는 30개월 연속으로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 품목에서 신선식품과 함께 에너지까지 제외한 이른바 ‘근원-근원’ CPI 상승률은 지난 3월 0.4%를 기록했다. 지난 2월과 같은 수치다. ‘근원-근원’ CPI 상승률은 일본은행(BOJ)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로 꼽힌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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