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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제 임상진행/돼지열병 백신(CSF) 상용화 기대감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여행객의 휴대 돈육 가공품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고 있다. 소시지가 가장 많았고 순대가 두 번째로 많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유입되면 1조원의 경제 손실이 예상된다.

우진비앤지(018620)는 네덜란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제 임상 진행 중이다. 현재 방역제로 권장되고 있지만 보다 명확한 데이터 확보 목적을 위해 연구 개발 중이다. 크린업F라는 분말형 제품에 대해 임상 진행 중이다.

크린업F의 효능효과는 본제에 감수성이 있는 병인체의 살멸 및 소독이다. 돼지콜레라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 구제역바이러스 등의 방역/소독효과가 있다. 그래서 축사 및 축산기구의 소독에 많이 이용된다.





그리고 돼지열병백신(CSF)에 대해 개발 중이다. 돼지 백신에 대해 몇 가지 제품을 개발 중으로 돼지열병백신(CSF), 써코바이로스(PCV2),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훈군(PRRS) 등이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연구개발 방향도 가능해 보인다.

2017년 충남 예산에 350억을 투자하여 동물백신 전용공장을 준공하였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을 고려하여 유럽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수준에 맞췄다. PED-M은 돼지유행성설사병의 중상을 경감시킬 목적으로 사용된다.





[관심종목]

#우진비앤지, #서울제약(018680), #제일바이오(052670), #바이오리더스(142760), #국일제지(07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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