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하, 별 부부 셋째아이 부모 됐다…아들 아들 이어 공주님 출산

별 인스타그램




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셋째 아이의 부모가 됐다.

하하와 별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별이 오늘 낮 12시 40분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2013년 첫아들, 2017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