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여름방학이 어느덧 끝나간다. 8월 중순부터는 전국의 대부분의 중학교들이 개학을 하고 2학기 공부를 시작하는데, 1주에서 길게는 2주 정도 남은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학습을 하는 것이 좋을까?
2학기가 시작되면 얼마 있지 않아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다. 특히 중학교 3학년의 경우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내신성적이 끝까지 반영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해야 하는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주요과목을 비롯한 전과목 공부는 필수다.
이에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중학교 인강 ‘밀크티 중학’의 ‘올패스 종합반’이 중학교 2학기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 사이에 인기다.
밀크T중학은 전용탭을 이용해 전과목 공부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현재 수강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지역과 학교, 교과서가 달라도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동일한 학습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학교시험준비부터 영어/수학 수준별학습, 자유학기제, 수행평가 준비까지 모든 공부가 가능하다.
밀크티중학 ALL PASS 종합반 과정을 신청하면 스마트기기를 통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내신과정까지 준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진로탐색과 중학생 공부습관형성에 도움되는 드림스쿨, 중등/고등 내신 만점대비 과정, 수학/영어 집중학습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그 밖에도 밀크티 중학은 담임교사 그리고 학습 멘토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이는 강의 수강 외에도 학생이 힘들어 힘들어하는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중등학원처럼 관리 받을 수 있으며, 수준과 공부성향에 따른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학습지도가 이뤄지기 때문에 중등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이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 사이트에서 ‘밀크티중학’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7일의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 중이므로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중학생 및 학부모라면 체험 후 선택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