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무더위에 지친 멤버들 위해 팥빙수 제작

이민정이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직접 만든 팥빙수를 멤버들에게 선보인다.

/사진=MBC에브리원_세빌리아의 이발사




오늘 29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영업 6일차를 맞은 미용실, 이발소팀의 모습을 공개한다.

스페인의 무더위에 지쳐있던 멤버들. 이민정은 무더위에 힘들어할 멤버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이민정은 직접 간 얼음에 팥죽과 젤리, 연유를 넣어 초간단 팥빙수를 만들었다. 옆에서 도와주던 정채연이 팥빙수를 좋아한다고 하자 이민정이 “너는 더 많이 줄게”라며 세심한 모습까지 보였다.

이민정이 직접 팥빙수를 준비했다는 소식에 김광규는 “직접 만든거야? 난 사온다는 건 줄 알았어”라며 놀랬고 맛을 본 에릭과 앤디도 “역시 팥빙수는 스페인 팥빙수”, “정말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행복해하는 멤버들을 보며 이민정도 흐뭇해했다고.



한편, 장인 이발사의 면도, 이발 실력에 입소문을 탄 이발소. 다양한 손님이 방문한 가운데 흥 많은 손님이 등장, 앤디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고. 춤판 벌어진 이발소의 분위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모두를 웃게 한 민정표 팥빙수부터 이발소에 춤판이 벌어진 이유는 오늘 29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