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北 발사체 발사에도 경협株 강세, 관련주는?

북한이 미국과의 실무협상을 제의 한지 하루 만에 발사체 두발을 발사하였지만 남북경협주는 시장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호재와 악재가 공존하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 새롭게 다가오는 호재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전일 일신석재는 16.7%, 남광토건은 15.6%, 인디에프도 12.09% 상승하는 등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북경혐주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지에 대한 의문도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남북경협주의 상승이 이어질까? 무료카톡방에서 확인하기 (무료입장)

이들 관련주는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북한과 미국의 실무협상이 다시 속도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에 발사된 미상의 발사체 두발의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업계관계자는 분석했다.

남북경협주? 정치관련주? 다음테마는? "무료주식카톡방”에서 확인 (클릭)

게다가 이번 실무협상을 제의한 주체가 미국이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지난 담화에서 “9월 하순경 미국과 지금까지 논의한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 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평생무료" 주식카톡방에서 다음테마주를 공개합니다! (지금입장)

주식카톡방에 입장하면 이러한 테마주들의 선취매는 물론 시장의 전반적인 이슈와 흐름에 대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탁월할 실력과 경력을 겸비한 주식전문가의 추천주와 리딩을 받아볼 수 있는 “무료카톡방”. 입장정원이 마감되기 전에 한번쯤 방문해보자.

-최근 시장 핫이슈 종목

아난티(025980), 국일제지(078130), 대아티아이(045390), 부산산업(011390), 에이치엘비(0283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