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지적 참견 시점' 도티, 매니저 현실 감동...평생 충성 약속

‘초통령’ 도티가 ‘전지적 참견 시점’ 접수에 나선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맞게 된 매니저를 공개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그는 어색함까지 단번에 무장해제 시키는 ‘초긍정 에너지’로 매니저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_전지적 참견 시점




오늘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69회에서는 키즈 크리에이터 도티와 그의 매니저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키즈 크리에이터 도티가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약 252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리는 인기 크리에이터인 그는 이번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통해 난생처음으로 함께 일하게 된 매니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끈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매력으로 자신의 새 매니저의 마음까지 공약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도티는 “매니저가 있었던 적이 없었으니까~”라며 자신이 매니저에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묻는가 하면 매니저가 운전 중에 길을 잘못 들자 괜찮다며 되레 그를 다독이는 등 온화한 모습을 보였다고.



매니저는 도티 표 청정 멘트와 남다른 긍정 에너지에 현실 감동하면서 “평생 옆에 있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냄과 동시에 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생 함께하겠다는 매니저의 약속을 받는 도티의 모습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