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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글로벌VR해커톤챔피언십’참가 도대표 선발

경기도는 ‘치프틴’팀과 ‘VRAIN’팀을 오는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VR해커톤 챔피언십’에 참가할 ‘경기도대표’로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치프틴’팀과 ‘VRAIN’팀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2박 3일간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 ‘경기스테이션’에서 각각 ‘The Great Library’, ‘Diary Studio VR’ 콘텐츠를 개발, 각각 경기도와 HTC바이브의 선택을 받아 경기도대표로 선발되는 기쁨을 누렸다.

도는 이 팀들에 대해 상하이 현지방문 시 항공, 숙박, 현지기업 방문 등 대회 출전에 관한 혜택은 물론 1대1 기술코칭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글로벌 VR해커톤 챔피언십’은 전 세계 도시의 대표 개발자가 참가하는 세계적인 VR·AR 대표 개발대회로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해커톤’이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들이 한 장소에 모여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동안 쉬지 않고 특정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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