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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문학 시험에 완벽대비, 천재교육 ‘해법문학’ 꾸준한 인기몰이





지난해 수능의 언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가 되면서 고등 문학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문학 파트 같은 경우에 평소에 작품을 많이 공부하고 준비를 탄탄하게 잘 했다면 시험을 볼 때,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에 천재교육의 ‘해법문학’이 국어 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교재로 인기다.

‘해법문학’은 가장 많은 작품을 수록한 문학 참고서다. 10종 문학, 11종 국어,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교과서 수록된 문학작품 877편을 수록했다. 고전산문, 고전시가, 수필·극, 현대시, 현대 소설로 구성되어있으며 세트 구매 시 주요 작품 519편이 포함된 ‘문학 작품 핵심 정리집’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수능뿐만 아니라 임용시험, 내신 등 각종 국어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16년째 스테디셀러다.



‘해법문학’은 교과서에 수록된 877편을 상세하게 분석했다.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조화하여 쉽고 재미있게 문학작품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작품의 핵심 내용을 문제화하였고, 교과서 학습 활동을 응용한 문제, 수능·평가원·교육청 기출문제 등을 제시하여 고등 내신 및 수능 시험 준비에 대비하도록 했다. 문학 공부를 하다 보면 특별히 취약한 갈래나 이해가 안 되는 작품이 있다. 이때, 천재교육의 ‘해법 문학’을 사전처럼 이용해서 공부하면 효과적이다.

천재교육의 ‘해법문학’을 구입한 구매자들은 “학생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은 물론 따분했던 과목을 이해하기 쉽게 노력한 것 같다.”, “다양한 유형과 핵심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고득점을 위해서 꼭 한번쯤 봐야할 교재"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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