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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필수 제품 ‘아이크림’, 꾸준히 바르지 않는다면?





아이크림이 노화에 필수 제품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지금까지도 계속된다. 주름이 생기기 전부터 발라야 한다는 속설부터 안 발라도 무방하다는 의견까지 다양하다.

실제로 스킨, 로션, 세럼, 수분크림 여기에 아이크림까지 발라야 하는 과정이 피곤해서 생략을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건조하고 연약하며, 우리가 자주 짓는 표정에 따라 주름이 생기기가 쉬운 부위다. 이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눈가 주위에 잔주름이 빨리 생기게 되고,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노안형 얼굴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노화를 미루는데 도움이 된다. 눈가 피부의 경우 다른 부위와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눈가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눈에 들어가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눈물과 같은 Ph 지수를 유지하는 아이크림 제품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아이크림은 무거운 제형 때문에 밤에만 바르는 경향이 있지만, 눈가는 보습과 영양이 늘 부족하다.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다만, 예민한 눈가에 고농축 아이크림을 사용하면 과도한 영양 공급으로 인해 비립종 등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저자극 성분만을 함유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루 종일 자극받은 눈가를 편안하게 관리해줄 수 있다.



전 제품 저자극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스와니코코는 ‘펩타이드 아이크림’ 제품으로 2018 겟잇뷰티 뷰라벨 아이크림부문 1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 외에도 디렉터파이 착한 아이크림 합격템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분문에서 총 5관왕을 수상했다. 8가지 펩타이드 성분 함유로 눈가 탄력에 도움을 주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아침 화장 전에 사용해도 화장이 들뜨지 않는다.

한편, 스와니코코는 올해 하반기 첫 빅 프로모션으로 인기 제품인 펩타이드 라인이 전 제품 최대 64%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10/21일~27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며,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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