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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X네이버와 함께하는 최대 68% 할인 혜택 ‘리안, 조이, 뉴나 브랜드데이’ 진행

- 2019년 소비자 사랑에 대한 감사 의미로 최대 혜택 구성, 오프라인 행사 앞서 온라인 먼저 선보여

- 올해 완판에 완판 거듭한 국민 유아용품으로 구성,어떤 제품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

㈜에이원에서‘리안,조이,뉴나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18일 단 하루 네이버 스토어샵에서 최대 68%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리안,조이,뉴나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이원은 2019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에 대한 감사 의미로 올해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리안,조이,뉴나 제품을 최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등 유모차 추천 브랜드 리안의 스핀DX, 그램플러스 등의 유모차를 최대 5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유모차 구매고객 전원에게 방풍커버를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선보이는 ‘스핀DX’는 회전형 유모차로 시트 분리 없이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시트 하나로 요람형 모드와 유모차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품으로 올해 디럭스유모차 신드롬을 일으킨 제품이다.

이와 함께 최근 인홈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리안의 신생아 아기침대 ‘드림콧’, 아기 식탁의자 ‘맘마 하이체어’, ‘맘마 부스터’, ‘포터블 부스터’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드림콧’은 부모와 아이가 한 침대에서 자는 수면 방식인 ‘코슬리핑(Co-Sleeping)’ 방식의 아기침대로 측면에 위치한 사이드 오픈 패널을 이용해 부모 침대 옆에 나란히 밀착시켜 사용하는 제품으로 올해 완판에 완판을 거듭하며 인기리에 판매된 바 있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조이(Joie)’의 국민 회전형카시트 제품인 ‘스핀360’과 주니어 카시트‘트릴로’는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조이의 카시트는 모두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으로 국내 카시트가 흉내 낼 수 없는 안전성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 회전형카시트 가운데 월등히 높은 판매량을 자랑한 ‘스핀360’은 특화된 원터치 스핀 기능과 각도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하며 전방 장착보다 5배 안전한 후방 장착테스트를 일반적인 기준인 13kg이 아닌 18kg 테스트를 완료하는 등 독보적인 안전성을 자랑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뉴나(NUNA)’의 디럭스 유모차 믹스 오리지널은 특별히 트래블시스템으로 활용가능한 인펀트카시트 ‘피파 아이콘’과 함께 구성된 상품으로 만날 수 있다. 트래블 시스템이란 신생아용 바구니형카시트를 유모차 프레임에 호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차량 이동 시에는 카시트로, 외출 시에는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다.때문에 잠들어 있는 시간이 많은 신생아를 깨우지 않고도 자동차와 유모차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리안,조이,뉴나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구매확정 및 후기 작성 고객에게 최대 5% 네이버페이 적립금을 증정할 예정이며, 전 제품 최저가 및 추가 5% 할인 쿠폰과 함께 2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하는 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매년 연말을 앞두고 오프라인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행사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서 다양한 혜택을 먼저 누리실 수 있도록 리안,조이,뉴나 브랜드데이를 먼저 진행하게 됐다”며 “리안,조이,뉴나의 제품 가운데 올해 가장 인기리에 판매된 국민 유아용품으로 행사를 준비한 만큼 어느 상품을 선택해도 후회 없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RYAN)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이다. 조이(joie)는 전세계 87개국에서 사랑 받고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로모든 카시트 제품이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뉴나(NUNA)는 비욘세, 제시카 알바, 케이트 허드슨, 미란다 커 등 헐리우드셀럽들이 선택한 유아용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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