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포터 II 일렉트릭 1호차의 주인공 박내옥씨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이낙연(왼쪽부터) 국무총리, 박내옥씨,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차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터II 일렉트릭은 완충할 경우 211㎞의 주행이 가능해 기존 포터II에 비해 연간 연료비가 50% 수준에 불과하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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