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文 경자년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추미애도 동행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위원,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과 2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번 일정에는 이날 앞서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동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확실한 변화’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현충원 참배 일정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과 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도 함께 했다. 또 이날 오전 임명이 재가된 추 장관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께 추 장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고, 오후 2시30분 청와대에서 추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양지윤기자 ya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