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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뉴욕 프리미어 성황리 개최, 유쾌함 가득한 현장 스틸 깜짝 공개

오는 2월 국내 개봉을 앞둔 <젠틀맨>이 뉴욕 프리미어 및 스페셜 스크리닝 현장을 깜짝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사진=㈜콘텐츠게이트




유럽을 장악한 마약왕 ‘믹키 피어슨’의 마리화나 제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품격(!)있는 신사들의 예측불허 게임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젠틀맨>이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 속, 드디어 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젠틀맨>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알라딘>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이자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으로 해외 개봉 이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이미 영국, 호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개봉해 뜨거운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어 국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베일을 벗은 <젠틀맨>은 해외 주요 언론으로부터 “업그레이드 된 재미, 신선함 그 자체!”(Hollywood Reporter),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영화!”(Empire Magazine), “화려한 언어와 잘 짜인 플롯!”(The Wrap), “<스내치> 이후 최고의 범죄오락액션!”(FILMINK), “엔터테이닝 갱스터 무비의 모든 요소를 갖췄다!”(Flick Feast), “퍼펙트 캐스팅, 끝내주는 스토리”(The Jam Report) 등의 찬사를 받으며 오는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젠틀맨>은 고품격 범죄오락액션 장르로 가이 리치 감독의 스타일을 충분히 만나볼 수 있는 신작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데, “가이 리치, 시그니처 스타일로 완벽한 컴백!”(Guardian), “갱스터 파라다이스로 돌아온 가이 리치!”(TIMES (UK)), “영화 팬들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대접!”(Flick.co.nz), “가이 리치, 그가 돌아왔다! 갱스터 무비로 금의환향!”(The List), “가이 리치의 시네마틱한 회춘!”(Film Inquiry) 등 호평을 받고 있어 화려한 캐스팅에 걸맞는 역대급 스토리와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이번 신작 역시 극장가를 완벽히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젠틀맨>은 북미 개봉을 앞두고 뉴욕 프리미어 및 스페셜 스크리닝 현장을 깜짝 공개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가이 리치 감독을 비롯해 매튜 맥커너히, 휴 그랜트, 찰리 허냄, 헨리 골딩, 미셸 도커리 등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젠틀맨’ 다운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등장한 가이 리치 감독과 배우진은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뜨거운 열기 속 뉴욕 프리미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젠틀맨>은 가이 리치 감독이 선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오락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범죄오락액션의 새로운 클래스를 보여줄 <젠틀맨>은 오는 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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