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적 보험을 적용하는 한편, 본인 부담금도 공적 비용으로 보조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검사 비용은 최대 1만8,000엔(약 20만원)으로 본인 부담금은 30%를 적용하면 5,400엔이 된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