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은 경상북도 시·군 가운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호복을 기부했으며 구미시 외에도 안동시·의성군·성주군에도 기부했다. 이번 기부 외에도 공단은 임직원 성금·마스크 등의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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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구미시에 방호복 1,000벌 기부
입력2020-04-06 10:29:01
수정
2020.04.06 10:29:01
이현종 기자
경북 구미시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방호복 1,000벌을 기부(사진)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경상북도 시·군 가운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호복을 기부했으며 구미시 외에도 안동시·의성군·성주군에도 기부했다. 이번 기부 외에도 공단은 임직원 성금·마스크 등의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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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경상북도 시·군 가운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호복을 기부했으며 구미시 외에도 안동시·의성군·성주군에도 기부했다. 이번 기부 외에도 공단은 임직원 성금·마스크 등의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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