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한자릿수로 이번주(19~24일) 엿새간 평균 9.2명을 기록해 눈에 띄게 진정됐다. 신규확진 가운데 해외 관련은 2명, 지역발생은 4명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대구 2명, 부산·경기·경북·검역이 각각 1명이다.
격리해제(완치)는 90명 증가한 8,501명이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1,967명으로 2,000명대 밑으로 내려왔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40명이다./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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