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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제도
서울 2호선 구의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182가구 들어선다
서울시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182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1일 제5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구의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지의 부지면적은 692.5㎡, 건립 가구 수는 총 182가구다.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서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해진다.

21일에는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 소위원회도 열렸다. 이번 수권 소위원회에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도로 230개소와 공공 공지 5개소, 주차장 1개소, 사회복지시설 1개소가 변경 및 폐지 결정됐다.



또한 이날 소위원회에서는 중계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노인복지주택을 아파트용지로 변경하는 내용도 통과됐다. 이곳에는 2008년 노인복지주택이 건립됐으나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신 용도변경에 따른 공공기여로 건축물 연면적 약 289㎡을 공동육아방, 방과후 교실로 제공하기로 했다. 영등포구 양평동5가 선유도역 주변의 기능을 강화하고 준공업지역에 대한 계획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26만8,026㎡도 이날 신규 지정됐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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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7:08:15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