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는 가운데 해외유입이 5명, 지역 발생은 34명이다. 지역 가운데 서울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가 10명, 인천이 6명, 대구와 충남, 경북이 각각 1명으로 집계됐다.
격리해제는 7명 늘어난 1만506명, 격리중 환자는 32명 증가한 889명으로 다시 900명에 육박했다. 지난 하루 동안 1만7,102명을 검사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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