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이 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감독 최윤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 오는 18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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