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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첫 자이가 온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아파트 브랜드파워 No.1 자이, 인천 미추홀구에서 첫 선보여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6월 분양 앞둬… 일대 랜드마크 아파트 기대감 높아





인천 미추홀구에서 GS건설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첫 선을 보인다. 각종 브랜드 선호도 1위를 비롯해 짓는 곳마다 랜드마크 아파트가 되는 ‘자이’ 브랜드로 공급되는 만큼 일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GS건설과 쌍용건설은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 주안3구역에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을 이달 공급할 예정이다. 총 2054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로 높은 중소형 면적인 전용 36~84㎡, 대단지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132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인천 미추홀구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GS건설 ‘자이’는 국내를 대표하는 각종 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하며 높은 브랜드 가치를 세우고 있다.

자이는 브랜드스탁에서 진행한 브랜드스타 하이스트브랜드 아파트 부문 1위를 비롯해 부동산11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3년 연속 수상, 세계조경가협회 주거부문 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평가에서 수상할 정도로 꾸준히 신뢰를 얻고 있다.

이런 브랜드 가치를 증명 하듯 ‘자이’는 짓는 곳마다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반포자이’, ‘신반포자이’, ‘경희궁자이’ 등 일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올해 상반기 최고 화제 단지로 인기를 끌었던 ‘흑석리버파크자이’가 평균 95.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청라힐스자이’도 141.4대 1을 기록했다.

이번에 공급을 앞둔 공급되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주안동 재개발 사업으로 미추홀구 첫 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미니신도시급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 중인 주안동의 높은 미래가치가 더해진 단지로 눈길을 끈다. 특히 우수한 조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자이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단지 내 외부 설계가 적용된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타입별로 4bay, 판상형, 3면 개방 구조는 물론 공간 활용도를 높인 타워형 구조 등이 적용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낮은 건폐율로 동간 거리가 넓고 조경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 미추마당, 밸리가든, 어린이 테마놀이터, 예술숲마당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꾸며진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이름에 걸맞게 쾌적한 공원을 품은 공세권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미추홀 공원은 총 면적 약 3만 8950㎡, 축구장 약 5개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으로 게이트볼 경기장, 다목적 운동장을 비롯해 배트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각종 휴식시설 등이 있어 도심 속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환경도 갖췄다. 연학초, 학익여고 등이 도보 거리로 가까우며 인주중, 인하부중, 인하부고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단지 인근으로 인천남부종합시장, 신기시장 등 전통시장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주안역 및 구월동의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주안3동행정복지센터, 미추홀노인복지관, 주안3동 성당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가깝다.

교통환경으로는 인천 및 서울 이동이 편리한 인천대로 접근이 수월하며 미추홀대로를 통하면 송도국제도시에도 빠르게 닿을 수 있다. 또한 판교, 분당 등으로 이동 할 수 있는 제2경인고속도로도 가까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대중교통 망으로는 서울 지하철 1호선 (경인선) 주안역을 비롯해 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 수인선 인하대역이 있다.

한편,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214일대에 위치하며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사전 홍보관은 남동구 구월동 1136-11번지 뉴센터프라자 1층에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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